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오나와 테랄리온 (문단 편집) === 영웅 난이도 === 공격력이랑 체력이 크게 오르고 발리오나/테랄리온이 탱커에게 중첩되는 기술을 거는데, 이게 5중첩이 되면 탱커와 주변에 있는 파티원들이 함께 황혼세계로 빨려들어가 버리므로 때문에 적절한 탱인계가 필요하다. 또한 초반 발리오나 단계에서 의식 상실이 해제가 불가능하고 힐을 흡수시켜서 터트리는 것만 가능했었다.[* 중간 너프로 해제 가능하도록 패치되었다.] 한편 테랄리온이 쏘는 황혼폭발도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피하기 위해 최대한 무빙해야 한다. 발리오나/테랄리온이 단계 전환 기술을 쓸 때는 미리 정해놓은 진입조가 맞아서 일부러 황혼세계에 빠져야 한다. 황혼세계 안에는 황혼용들이 있으며 밖에 있는 공대원들에게 대략 데미지 2만가량의 어둠의 화살을 쏜다. 밖에서는 안에있는 놈들을 볼 수 없어 공격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부조가 안에 있는 용들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 여기서 '''[[잠행 도적]]이 있다면 난이도가 급하강했다.''' 잠행특성으로 만회 관련 특성을 다 찍고[* 특히 잠행 0티어에 있는 죽음의 공포 특성이 핵심이었는데, 적을 처치하면 최대 100% 확률로 만회와 난도질의 지속시간이 초기화되는 특성이었다. 용이 의외로 체력이 많지 않아 5버블 수급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여기서 완전히 해방되어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지게 되었다.] 교란[* 5초간 광역피해 50% 감소. 특성을 찍으면 지속시간이 최대 8초까지 늘어났고, 쿨타임이 10초라 사실상 무한지속이 가능했다.]+잠행트리 장막의 그림자 특성[* 광역피해 최대 30% 감소.]까지 다 찍을 경우 황혼지대 안에 있어도 만회만 돌려주고 쿨마다 그림자 망토로 디버프 중첩을 초기화해주면 오히려 피가 찬다. 의식상실도 혼자 맞아도 반피정도밖에 안 까일 정도. 보통 발리오나 → 테랄리온 첫 전환때 현란한 파괴를 3번 쓰는데 여기서 첫번째를 도적이 맞고 안으로 진입, 두번째를 흑마가 맞고 안으로 진입한다. 흑마는 적당히 두마리정도 잡다가 테랄리온 내려올 때 나오면 된다. 세번째에는 아무도 안 들어간다. 원래 초창기 공략에는 힐러가 들어가 도적에게 힐해주고 나오는 공략이었는데, '''힐이 필요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도적은 교란+만회로 알아서 버티고 그냥 끝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안에만 있으면 된다. 4.2.0 패치에서 도적이 그망 너프를 당해버린 바람에 기존에 비해 8~10중첩 가량이 더 쌓이게 되었으므로 예전에 비해선 빡세졌지만 충분히 생존할 수 있는 정도. 실제로, 황혼세계에 익숙해진 잠행 도적은 심심하면 공대원들에게 "영웅 : 용용 죽겠지" 업적을 선물하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